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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당

말씀에서 힘을 얻어라

   낙담의 제물이 되지 마십시오

          결국에는 승리할 것입니다





    1861년 7월12일 새벽 워싱턴에서 불과 40여 킬로,

처음에는 북부 연합군의 승리가 확실해 보였으나, 밤새 전세가

역전, 남부 동맹군 지원 병력 9천명이 기세등등하게 합류하여

북부 연합군은 전의를 잃고 등을 보이며 도주했다. 

병사들만 통제불능 상태로 워싱턴으로 퇴각한 게 아니라 전투를

지켜보던 민간인마저 겁을 먹고 허둥지둥 달아나는 통에 혼란이 

가중되면서 일대 소란이 일어났다.


  한동안 링컨은 여러 연대를 돌며 장병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재봉사 일리자베스 케클리의 [무대 뒤에서]에서 기록된 글


   그는 긴 팔을 뻗어 소파 머리맡 탁자에서 작은 성경책을 집어

   펼치더니 이내 몰두해 읽기 시작했다.  15분 쯤 지났을까, 대통령의    

   얼굴에 생기가 돌고, 얼굴 가득 새로운 결의와 희망으로 빛났다. 

   …….대통령은 그리스도인다운 열정으로 성경을 읽었고,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어 새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링컨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다. 그런 희망으로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실의를 딛고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을 길렀다.  뜻하지 않는 실패나 상실을 맞닥뜨릴 때마다 링컨은 재빨리 형세를 뒤집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스스로도 용기를 북돋았다.  링컨의 원칙은 여전히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그 분의 임재 안에 거하기만 하면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

                 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삼하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