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마당
범주 7. 인내 vs. 분노 좌절 조바심
mornmist
2020. 10. 8. 06:49
조바심이 난다는 것은 만족하지 못하다는 증거다.조바심은 항상 자기자신을 남과 비교한다는 표시이며 열등감이나 우월감이생긴다.두가지 모두 해악을 끼치며 스트레스와 건강문제를 불러온다. 앞으로 조바심을 느낄 때 그 순간 면역체계의 스위치가 꺼져 질병과 증사에취약해 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공포가 투쟁 혹은 도피반응을 일으켜 면역체계를 무력화시킨다."조바심과 분노를 포함한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정서는 애초에 공포로 부터 시작된다.분노는 공포가 누군가의 삶에 깊게 파고들어 면역체계의 시동스위치가 꺼졌다는 표시이다.공포를 해결하지 않고는 분노의 세포기억을 해결할 수 없다. 힐링코드는 자동으로 해준다.예외적인 경우도 발생한다.특정 범주에서는 신체와 마음의 상관관계로 인한 문제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기도 한다.이럴 대는 12범주에 대해 하루 하나씩 치유한 다음 가장 괴롭히는 범주와 문제에 집중한다면 치유할 수 있다. 힐링코드에는 문제를 파악하지 않고도 치유가 필요한 곳을치유하는 무언가 특별한 작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