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사회성높이기

인간의 가징 중요한 특징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

태어남과 동시에 본능적으로 타인을 끊임없이 신경쓰고

타인에 의해 크고 작은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에너지를 갖추는 것이 중요.

적극적인 사교성과 이미지 관리가 많이 요구되는 일을 앞두고서는

정신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당분을 충분히 섭취하자.

 

자신을 숨기기

우리는 사회생활을 잘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행동패턴이 타인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차이가 크다.

‘본래의 나‘와 ‘껍질을 쓴 나’로 나뉜 채 살아간다.

우리는 원래 생겨먹은게 그렇단다.

두 가지 나의 차이가 극도로 벌어져 있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내 성향은 매우 조용하고 내향적인데 회사는 당신에게 외향적인

활동을 요구한다. 우리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나 우울증상 등

괴로움을 겪게 된다. 만약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고 소모되기만 하는 것 같다면

자신의 정체성이 조직에서 요구하는 바른 인간상과 큰 괴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능력 뿐 아니라 정체성이 잘 받아들여질 수

잇는 곳이 바로 내가 있을 곳이다.